마사지 업소에 30대 남성 업주와 종업원이 20대 손님들을 성폭행했다. 마사지 업소에 30대 남성 업주와 종업원은 경찰에 결국 구속되었다. 이번주중으로 남성 업주와 종업원을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20대 손님들을 성폭행한 소식을 듣고 보복을 목적으로 마사지 업소에 업주를 납치한 20대 남성(20대 여성 손님의 남친)도 검찰로 넘어갔다. 

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 업주와 종업원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렸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법이 더 강화되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