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고등래퍼'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하민의 사건이에요.

최하민은 자신이 앓고 있던 정신질환(조울증)때문이라고 재판부에 항변을 했지만, 재판부측에서는 정신질환을 인정하면서도 아동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내렸다고 해요. 



'고등래퍼'출신 최하민이 아동 성추행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네요.  

고등래퍼출신 최하민은 지난 부산에서 9세 남아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적이 있다고 진술을 했다네요.

그래서 성추행처벌에 관한 법률로 기소되었네요. 

고등래퍼출신 최하민의 기간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예3년이네요. 

이런 범행은 최하민의 "아픈 정신질환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자신의 SNS에 글을 길게 남겼다고 합니다. 

고등래퍼 출신 최하민은 아동성추행 사건 뿐만이 아니라 마약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다네요. 

아무리 정신질환이 있다고 해도 고등래퍼 출신 최하민에게 가벼운 처벌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가중처벌을 내리고,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못 하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