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부상 4개월 or 시즌 아웃, 맨시티 MF 보강 시급
케빈 더 브라위너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5일 열린 UEFA 슈퍼컵 기자회견장에서
더 브라위너가 햄스트링 수술을 받을 것이며
앞으로 3~4개월 결장할 것이라 말했다
17일 오전 4시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세비야를
UEFA 슈퍼컵에서 더 브라위너없이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선발로 나왔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36분만에 교체아웃되었다
프리시즌에도 부상 재발을 위해 아시아 투어에 참가했지만
경기는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개막전 번리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수술이 필요한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카일 귄도안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마테오 코바치치를 영입으로 메웠으나
다시 더 브라위너의 공백을 채우기위해
보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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