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노쇼'로 침묵 호날두...중국은 "제2의 고향"
5년전 한국에선 '노쇼'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했었는데요, 이번 중국을 방문한 호날두는
제2의 고향이라는 대응을 하며 많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5년 전,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 당시 한국을 방문한 호날두는
K리그 선발팀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단 한 번도 그라운드에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그랬던 호날두, 하지만 중국 팬들에게는 공개 사과를 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안기게 됐습니다.
호날두는 기자회견에 직접 나와 "중국은 제2의 고향"이라며 "미안하고 슬프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중국 팬들은 늘 내 마음속에 있다"고도 했습니다.
호씨는 믿고 거른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