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2장인데 퇴장 아니야?, 이 규정 때문에 영웅된 마르티네스

경고 2장인데 퇴장 아니야?, 이 규정 때문에 영웅된 마르티네스

배민
Short 조회수 82

ad226df20af211b960d4e5e2df5e1388_1713500762_8109.jpg

 

애스턴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경고 2장을 받았지만 퇴장당하지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릴과 승부차기에 진입했다.


마르티네스는 승부차기에서 릴의 킥을 막아내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는데,


이후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벌이다 경고를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정규 시간에 경고를 한 장받았던 그였지만, 주심은 퇴장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ad226df20af211b960d4e5e2df5e1388_1713501092_4636.GIF
 


국제축구평의회(IFAB) 규정에 따르면, ‘경기 중에 발생한 경고 및 주의(옐로카드)는 승부차기에서 전달되지 않는다.


경기 중에 경고를 받은 선수는 승부차기에서 퇴장당하지 않다’라고 표기돼 있다.


이 규정 덕분에 마르티네스는 퇴장당하지 않았고, 


이로써 마르티네스는 애스턴빌라가 42년 만에 유럽클럽대항전 4강에 진출하는 데 공헌했다. 





0

'ERA 0.57' 특급 마무리 있는데…한화가 쓰지를 못하는 이유
한화 이글스의 주현상은 올 시즌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불펜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현상이 등판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
'접기의 신' 황희찬의 접기 이후 11호골이 들어간 순간 (영상)
  접기의 신이네 진짜ㅋㅋ  진짜 희찬이의 접기는 어느 수비든 안속을수가 없다 ㅋㅋㅋ 
역대급 어이없이 들어간 골 모음ㅋㅋ (영상)
  골키퍼도 웃겠네ㅋㅋ  ㅋㅋㅋ진짜 어이없네..
'레전드' 지단이 유일하게 인정한 최고의 미드필더 (영상)
  퍼거슨이 뭐라 하지 않은 유일한 선수  기자가 "세계최고미드필더는 어떤기분이냐" 라고 할때 "잘모르겠다 스콜스한테 물어봐라" 


홈 > 콘텐츠 > 콘텐츠
콘텐츠
포토 제목 내용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104 명
  • · 오늘 방문자 3,453 명
  • · 어제 방문자 22,387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1,021,248 명
  • · 전체 게시물 14,299 개
  • · 전체 댓글수 1,195 개
  • · 전체 회원수 58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