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은 이영지와

음주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방탄이 잘나가는

이유 중 하나를 이야기 하게 되었다.

"멤버들끼리 원하는 것들이

있어도 서로 양보해가지고

누가 자기가 잘난다고 생각해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을 하면 팀 유지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근데

서로 선을 안 넘고

서로 서로가 멤버들한테

양보를 해줘가지고 팀유지가 된다"고

본인 생각은 그러하다고 이야기했다.

팀에 있어서는 제일 기본이지만

제일 어려운 부분일텐데

다들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