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쉽지 않네요~
오늘 꼬꼬마 등원 시키고 간단히 라면 먹고 10시전부터 시작했는데 ㅠ
커피 한잔 못마시고 꼬박 4시 50분까지..
말이 알바지 눈 빠지는 줄 알았네요.
제가 하는 알바가 뮈냐구요? 요즘 핫한 데이터라벨링 작업이에요.
일명 컴퓨터로 인형 눈알 붙이기 같은거죠 ㅠ
이거 할려고 교육도 받고 나름 부지런히 한다고 하는데 꼬꼬마가 있어서 평소에는 쉽지 않고 꼬꼬마 얼집가거나 잘때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다른 일을 찾아봐야 겠어요. 이건 진짜 부업수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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