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예상 해보는 2023 KBO 포지션 별 골든글러브

재미로 예상 해보는 2023 KBO 포지션 별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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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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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확실

논란의 여지 없이 트리플 크라운(방어율 승리 탈삼진)
 20승 200k 를 달성한 페디가 골글을 받을것이 확실해보입니다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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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확실

4년간의 NC 생활을 마치고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양의지가 골글을 받을것이 확실해보입니다
박동원은 시즌초반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줬으나 후반기 부진으로 양의지 강민호가 WAR 1 2위를 차지합니다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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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확실

올해 KBO에 입성한 맑은 눈의 광인 오스틴이 2위와 타격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골글을 받을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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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확실

박민우도 작년 재작년 부진을 딛고 올해 뛰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매 시즌마다 착실히 스텝업 하고 있는 김혜성이 확실해 보입니다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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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확실

포스트 김태균, 노시환이 MVP급 활약을 펼치며 완전히 만개했습니다
최정도 최정답게 미친 성적을 보여주었으나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한 노시환이 확실해보입니다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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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유리



외야수와 더불어 가장 접전인 포지션입니다
박찬호가 작년이 플루크가 아님을 증명하며 3할 30도루를 달성하였습니다
오지환과 박찬호가 시즌 후반 업치락 뒤치락 하며 좋은 경쟁을 펼쳤으나 박찬호가 시즌 막판 부상으로 더이상 누적을 쌓을수 없었고
세이버에서 앞서고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주장이기도한 오지환이 조금 더 유리해보입니다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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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구자욱 확실  박건우 에레디아 소크라테스 경합

최대 격전지 외야수 부문 입니다
득점, 출루율 1위를 차지한 홍창기와  마지막까지 타격왕 경쟁을 펼쳤던 구자욱은 올해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며 다른 외야수들보다 앞서나갔습니다 이 둘은 골글이 확실해 보입니다
마지막 한자리는 경합하는 나머지 둘이 외인이기도 하고 셋중에 가장 타격이 강했던 박건우가 조금 더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

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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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확실

타격왕 계 콩라인 2위 2번 3위 2번을 차지했던 손아섭이 데뷔 17년만에 드디어 타격왕을 차지 했습니다
최형우도 회춘한듯한 미친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2관왕(타율 최다안타)을 차지한 손아섭이 확실해보입니다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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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유력

MVP는 노시환 페디 2파전입니다
페디의 방어율이 반올림 이슈로 2.00이 되서 1점대 방어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20승, 200탈삼진, 0점대 WHIP
그리고 페디가 시즌내내 보여준 퍼포먼스는 탈KBO급이였습니다
노시환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으나 페디가 더 MVP에 가까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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