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닥을 치고 있는

맨유의 경기력 속에서

호날두는 여전히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름에 비해 

저조한 것은 맞다.

예전 명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맨유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임시 감독이었던 

랑닉이 물러나고

새로 아약스의 

텐 하흐 감독이 오게 된다.

텐 하흐 감독 밑에서는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700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호날두를 맨유에서

최근 이적료를 책정했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

한화 약 158억원이다.

맨유가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진출

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 내다본다.

그가 레알로 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37세 노장이지만

호날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