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3년 연속 10-10을 달성한 프리미어선수는

없다. 하지만 만약 손흥민이 남은 경기에서 3도움을

추가한다면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

현재 남은 경기는 4경기이며 리버풀, 아스널, 번리, 

노리치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이 도움을 추가할 수 있는 경기는 오히려

리버풀, 아스널의 경기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의 집중 견제가 이루어질 것이고 또한 슈팅

각도와 거리를 잡지 못하게 할 것이기에 오히려

다른 선수들에게 슈팅 기회를 주기 위한 액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토트넘의 4위 달성과 함께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