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내보내! 아니면 내가 나간다!"...김민재 동료 '충격 선언', 투헬 경질 신호탄?

"투헬 내보내! 아니면 내가 나간다!"...김민재 동료 '충격 선언', 투헬 경질 신호탄?

팔라스
Short 조회수 514

1025654653_7B50eWwD_d7a58f4bf0f14c5a1103ab815eb1c6ed64c9e294.png


바이에른 뮌헨 핵심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와 토마스 투헬 감독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뮌헨은 투헬 혹은 키미히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025654653_lGML0XaT_1028ef118b249895775d29f3206f41368d00fa6f.png
1025654653_WreX2un6_1628984d411decc005b5f91d74c9955e247c0739.png


"키미히는 투헬이 바이에른 감독직을 계속 이어갈 경우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생각이다. 


키미히와 투헬의 관계는 완전히 깨졌다. 


뮌헨은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키미히와 계속 동행하기 위해 투헬을 경질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025654653_jml2E0tW_4346f5d0f315a2490e7f0f0cb3c706858e6ddc44.png
1025654653_yPWnbUu0_5bbcaabe327bd4a975ddb1e65e85960e1a91717d.png
1025654653_I63GLpcV_c2f13588e597fdeee6eee9eaeb968ba44d3d133e.png
1025654653_9E4pQAja_c0f8cbe98961c3d929ad77cdf4affe9b1c494706.png




독일 빌트 역시 "키미히와 투헬은 완전히 신뢰가 깨졌다. 


화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뮌헨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키미히를 계속 데리고 있으려면 투헬을 해고해야 한다"라며 


뮌헨이 외통수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팔라스님의 인기글


일간
주간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374 명
  • · 오늘 방문자 2,096 명
  • · 어제 방문자 11,318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1,539,269 명
  • · 전체 게시물 14,595 개
  • · 전체 댓글수 1,203 개
  • · 전체 회원수 58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