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한화', SSG 싹쓸이하고 파죽의 4연승, 내일은 '류현진' 선발

미쳐버린 '한화', SSG 싹쓸이하고 파죽의 4연승, 내일은 '류현진' 선발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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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갑자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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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파죽의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8년 만에 인천에서 SSG 랜더스 상대로 스윕에 성공하여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화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시즌 KBO리그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10-6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인천 SSG 3연전을 모두 이겼습니다. 한화는 이전 경기에서 26일에는 6-0으로 승리하고, 27일에는 3-1로 승리했습니다.



한화가 SSG(전신 SK 포함)를 상대로 3연전 스윕을 한 것은 2015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 SSG전 이후 9년 만에, 날짜로는 3259일 만에 기록한 것입니다. 또한 인천 원정에서 SSG(전신 SK 포함)에 3연전 스윕을 한 것은 2006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후 18년 만에, 날짜로는 6524일 만에 이룬 기록입니다.



한화 선발인 문동주는 5이닝 동안 6피안타와 2볼넷을 허용하면서 5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노시환은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임종찬은 3타점 3루타를 치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SSG는 최정의 홈런으로 점수 차를 좁혔지만, 마지막에는 한화의 역습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화는 이재원이 대타로 나와 인천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추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화는 파죽의 4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승리를 통해 팀 내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내일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 유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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