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의 전화번호 저장 안한 걸 들킨 카즈하
르세라핌은 방송에 나와
카즈하와 있었던
일화를 이야기 하였는데
사쿠라가 카즈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않아
(무슨 이야기 나올지 아는
카즈하 표정 너무 귀여움 ㅋㅋㅋ)
문자로 전화 좀 받아달라고 이야기하자
바로 전화가 와서는
'언니인줄 몰랐다'고 이야기 했다며
나중에 확인해보니
사쿠라와 채원의 번호만 저장되지 않아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카즈하가 폰을 사고는
그날 은채와 윤진의 번호를 받아
바로 저장을 해두었지만
사쿠라와 채원의 번호는 몰라
저장을 해두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쿠라와 채원에게는
카즈하의 번호가 저장되어있어
더욱 실망하는 얼굴이었다.
카즈하는 매니저의 번호도
없다는 추가적 증언도 나왔는데
카즈하는 "매니저님 번호를
어떻게 알아?"라고 말했다
번호를 따야지 ㅋㅋㅋㅋ
일본에서는 전화번호를 공유하기 보다는
라인으로 통화나 연락을 해서
아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듯 했다.
지금은 저장 되어있겠지?ㅎㅎ